남들이 뭐라하건 내가 아니면 아닌거고
내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는 것.
타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풍조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이제는 남들의 시선과 생각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내가 뭘 하건 다 까내릴 것이기 때문.
본인들의 성공은 본인들의 '노력'으로 인해 된 것이며
남들의 성공은 그들의 노력이 아닌 '운'이라고 취급하는 편협한 사고방식이 그들의 전부다.
이는 '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가
지극히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세상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는 팀플레이에서의 협동심을 버리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나라만'에서 유독 심한 극단적인 집단 이기주의와 묻어가기로부터 '개인의 권리와 독립'을 지키기 위한 것에서 나온 '개인주의'다.
이근대위의 이 영상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용기'를 보여주는 매우 적합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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