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1 하나님을 믿는 이유 나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엘 다녔다. 엄마와 할머니 모두 기독교인이셨기에 자연스럽게 교회에 다니길 시작했다. 유치원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거쳤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 목사님 말씀도 듣고 친구들과 교제도 했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온지가 약 20년 정도 되는 것 같다. 신천지나 이단은 아니다. 교회나 성전, 목사님을 믿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 그 자체만 믿는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유치원부, 초등부 때는 당연했고 중등부를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다. 고등학생 때는 입시를 준비하느라 여러 힘든 일도 있었어서 교회엘 열심히 다니긴 했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늘 믿고 살아왔던 것 같다. 많은 경험들을 해왔고 그.. 2023.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