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자극으로부터 도피(SNS;댓글)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1주 1 글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벌써 7월도 끝나가고 있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이상 기후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젠 이러한 날씨 또는 계절이 '뉴노멀'이 될 것이다. 이미 지구는 우리를 위해 많이 희생해 왔고 그 결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지금 모든 나라가 탄소배출을 줄여도 100년 동안 기온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그전까지 행했던 행동들의 결과가 이제야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노트북을 켰다. SNS. 이전에는 좀 덜했지만 요즘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묻은 것 같다. SNS에 매달려있는 사람을 비판하고 SNS의 중독을 두려워하고 SNS 속에서의 삶은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202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