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1 혼란의 대한민국(feat. 비상계엄) 이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어떠한 정당의 지지나 정치인을 응원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 죽을 때까지 투표를 할 때도 늘 이전 당선인과 반대(?) 쪽에 서있는 진영 후보자를 뽑을 것이다. 지난 대선을 예로 들면 문재인 정부가 민주당 쪽이었으니 윤석열 후보자와 이재명 후보자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 나는 자연스럽게 윤석열 후보자를 뽑았었다. 물론 그다음에는 민주당에서 어떤 말도 안 되는 후보자가 나오더라도 민주당 후보자를 뽑을 예정이며 이러한 행동은 계속될 것이다. 지방선거 혹은 투표를 할 기회가 있는 다른 선거에서도 동일하다. 한때는 정치 뉴스를 수도 없이 봤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정치 상황 및 경제 상황 그리고 약간의 정치 외교 역사에 관한 정보들을 습득한 적이.. 2024.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