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상자/글
순응이 곧 끝납니다(feat.홈플러스)
LePetitPrinceHong
2021. 2. 12. 20:25
난 누구나 그렇듯 다신 오지 않을 10대 시절을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남들따라 그저 땅에 있는 '금'만을 캐기 위해
미친듯이 허덕이며 살아왔다.
이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자.
하늘엔 항상 나를 비추고 있는 '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